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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0 모션그래퍼 '카일쿠퍼'! (1)



저도 학교다닐때 졸업전 영상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어서 여러 자료를 찾다가 영화의 타이틀 시퀸스라는 단어를 찾게 되었습죠.

그중 '카일쿠퍼'가 제작한 타이틀 시퀸스는 정말 예술인데요.

이번엔 카일쿠퍼에 대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일 쿠퍼는 현재 모션 그래픽 분야의 1인자로 명성이 자자한데요, 말 그대로 ‘움직이는 그래픽’을 뜻하는 모션 그래픽은 영화와 TV, 광고 등 영상 매체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디자인의 한 분야다.

특히 영화에서는 문자와 그림을 결합시켜 2분 안에 관객들을 사로잡아야 하는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에서 모션 그래픽이 사용된다. 카일 쿠퍼는 바로 이 타이틀 시퀀스에서 기발한 작품들을 선보여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헐리우드에서 유명한 영화 작품들의 오프닝 시퀸스 제작을 많이 했더군요.

특히 유명한 '세븐'의 타이틀은 웹에서 '카일쿠퍼'만 검색하면 다른사람들의 블로그에 세븐 영상은 꼭 있습니다.



1996년에 등장한 '세븐' 인데요.

2시간짜리의 영화를 2분에 함축시켜 표현한 연출력이 정말 뛰어나보이네요.

'세븐'의 타이틀 시퀸스는 수백편의 영화와 광고에서 모방할 정도로 최고로 뽑히는 작품이구요.

데이빗 핀처(세븐 감독)와 카일쿠퍼는 연쇄 살인자 '존 도'가 강박적으로 살인에 관한 책을 만드는 과정을

타이틀 시퀸스에 압축해 보여주기로 했답니다~

면도칼과 바늘. 편집증적인 텍스트들과 사진들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흔들리는 영상을 만들었네요.

여기서 쿠퍼는 "나는 존 도가 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아이디어가 좋았다. 연쇄 살인자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미친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고 싶었다." 라고 했네요 ㅋ

이후 '세븐'의 오프닝 시퀀스로 격찬을 받은 뒤 몇몇 동료들과 독립해 영상 디자인 회사 ‘상상의 힘(Imaginary

Forces, 이하 'IF')을 설립했다.

지금까지 쿠퍼가 직간접적으로 타이틀 디자인에 참여한 작품은 모두 150여 편. <닥터 모로의 D.N.A.> <스폰>

<도니 브래스코> <미션 임파서블> <함정> <스파이더맨> <새벽의 저주> 등 오프닝 타이틀의 걸작이라 부를

만한 것들이 즐비하다. 덕분에 IF는 할리우드 거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뒤 이 분야 최고의 회사로 성장했다.

공동 대표인 카일 쿠퍼 역시 타이틀 시퀀스 디자인의 ‘왕’으로 불리게 됐다.


다음은 카일쿠퍼의 명함!



저도 카일쿠퍼 처럼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밑도끝도 없이 노력을 해야되겠다는 생각뿐이네요.

http://www.prol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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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백장군